※ 이 글의 주가·실적 수치는 2026년 9월 10일 기준이며, 주가는 9월 3일 종가 기준입니다.대한항공 주가는 3만 150원입니다. 2분기에 유류 단가가 87% 오른 것으로 추정되는데도 별도 영업이익 2,618억 원으로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돌았습니다. 항공사에게 기름값은 가장 큰 비용인데 그 부담을 다른 곳에서 메운 겁니다. 그 자리가 화물이었고, 화물 수요의 배경에는 인공지능 투자가 있습니다. 아래에서 이 구조를 짚어봅니다.이 글의 핵심 요약본2분기 별도 영업이익 2,618억 원. 전년 대비 34.4% 줄었지만 시장 전망은 크게 상회유류 단가가 87% 오른 것으로 추정되는데 화물 부문이 그 부담을 상쇄항공화물 운임이 팬데믹 이후 최고 수준. 인공지능 관련 물동량이 배경12월 16일 통합 항공사 출범..